거리두기 3단계8 '거리두기 3단계' 대형마트 운영 정보...생필품 판매만 허용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일일 확진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연일 넘어서면서 현재의 2.5단계가 3단계로 격상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단계에서는 대형마트, 미용실 등 일반관리시설 대부분이 집합 금지 대상으로 적용돼 사회적 혼란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함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시민들은 마트에서 서둘러 장을 보거나 미용실을 이용하는 등 벌써부터 3단계 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 차 1. 거리두기 3단계, 다중이용시설 운영중단 2.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발표 소문은 허위 뉴스 3.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조건 4. 글을 맺으며 1. 거리두기 3단계,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17일 정부에 따르면 3단계에서는 10인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고 영화관, PC방, .. 2020. 12. 17. 의료체계 붕괴 전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필요!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들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영업제한 업종에 대한 형평성 논란은 여전했고 3단계 격상 여부를 놓고 의견도 분분합니다. 목 차 1.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언제?" 자영업자 불안 2. 자영업자도 '거리두기 3단계 긍정' 증가 3. 글을 맺으며 1.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언제?" 자영업자 불안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는 10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사흘 만에 다시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3단계로 격상된다면 미용실·목욕탕·결혼식 등 다중이용시설은 영업이 정지됩니다. 정부가 고심을 거듭하는 사이 자.. 2020. 12. 16. 서울 모든 학교 '셧다운'...15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 서울 시내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라오는 15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서울 지역 고등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중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원격으로 전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모든 학교 등교 수업이 중단되게 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교육부와도 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목 차 1. 거리두기 3단계 : 서울 모든 학교 '셧다운', 원격수업으로 전환 2. 거리두기 3단계 : 특성화고, 후기 일반고 고입전형, 기말고사 때는 등교허용 3. 거리두기 3단계 : 코로나 확진자 일일 1000명 넘겨 4. 글을 마치며 1. 거리두기 3단계 : .. 2020. 12. 13. '일상 셧다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근접! 국내 코로나 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950명으로 지난 1월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3단계로 격상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목 차 1.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기준 2.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되면…‘집에서만 머물기’ 원칙 3.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신중한 입장 4. 글을 마치며 1.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 기준은 1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가 800~1000명 발생할 때인데 최근 1주일(6~12일) 평균 확진자는 662명으로 아직 지표에는 못 미치지만 확산세가 가팔라 조만간 이를 충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8일 정부의.. 2020. 1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