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이 '묻지 마 폭행'을 염려하는 금쪽이가 등장, 심지어 12세에 19금 성관계 영상까지 노출된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금쪽같은 내 새끼 132회' 성적 호기심 최강 금쪽이 등장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 새끼 금쪽 부모가 등장, 첫째 아들에 대해 “운동도 잘하고 애교가 많다”면서 둘째 딸에 대해 “부모 말 잘 듣는 든든한 아이”라고 했다. 이어 금쪽이는 아들이라며 일상을 공개했다. 춤을 좋아했던 금쪽이는 어느덧 훌쩍 자라 비보잉까지 하는 댄스 실력을 보였다. 스트리트 댄서가 꿈이라는 것. 하지만 학교에서는 교장실로 불려간 금쪽이. 알고 보니 하교 길에 일방적으로 애꿎은 아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 학교 폭력 위원회가 열렸다는 것이다. 화..
"살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에는 5년 전에 이혼을 하고 혼자서 삼 남매(13살 딸, 10살 아들, 6살 아들)를키우고 있는 엄마가 찾아왔습니다. 살고 싶어서 나왔다는 엄마의 표정과 말투는 비장하기까지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겪은 걸까. 언뜻 보기에 금쪽이(둘째)는 게임을 좋아하는 또래 아이들처럼 평범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곧 역대급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금쪽이는 엄마를 향해 의자를 집어던지고,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굉장히 위협적이었습니다. 엄마는 금쪽이 가 칼이나 가위 등을 들며 5분 줄 테니까 밖으로 나가라고 한 적도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엄마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울먹였습니다. 아들과 함께 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