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고액 출연료' 논란에 김근식, 국민 세금 없이 유튜브 가서 맘껏 떠들라!
야권으로부터 방송의 '정치적 편향성' 지적을 받아왔던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방송인 김어준 씨가 박 원순 전 서울시장 임기 동안 23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았다는 야권의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힘 비전전략실장을 맡았던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친문 편향 방송을 하고 싶다면 세금 지원 없이 유튜브에 가서 맘껏 떠들면 된다"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목 차 1.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저격 2. 김근식 경남대 교수, '방송의 양날개는 독립성과 공정성이다' 3. TBS 공식입장,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대표 프로그램 1.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저격 김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김어준씨 고액 출연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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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6.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