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황영웅이 28일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 편집 없이 등장한다. 28일 '불타는 트롯맨'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추가 편집 없이 방송된다. 제작진의 추가 입장은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영웅은 최근 과거가 알려지며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불타는 트롯맨' 홈페이지 바로가기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학폭논란에도 하차 없이 결승전 등장 '불트' 생중계 & 투표 바로가기 황영웅에게 폭행을 당해 치아가 뒤틀리는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이가 등장한 가운데 묵묵부답하던 황영웅은 뒤늦게 입장문을 냈다. 그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는 대신 사과와 반성을 택했다. 황영웅은 25일 "어른이 되어가면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반성해왔다. 사과의 말씀을 이..
이진호가 황영웅 관련 취재 비하인드를 밝혔다.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하차설 실체 | 취재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영웅 실체 I 취재 비하인드 보러 가기 이진호, 황영웅 전과의혹에도 옹호론, 선은 지키야 공개된 영상 속 이진호는 황영웅의 학교폭력 및 전과 의혹에도 옹호론이 있는 것에 대해 "팬분들은 충분히 옹호할 수 있다. 하지만 옹호 수준의 정도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황영웅 씨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책임진다면 활동을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어떠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응원은 할 수 있지만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는 멈춰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관련 내용을 공식화했고 언론에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