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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핑크 베놈'으로 69개국 아이튠즈 1위 : '핑크 베놈' 뮤직 비디오 감상하기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핑크 베놈)'이 글로벌 주요 차트를 강타했다. 블랙핑크, '핑크 베놈' 글로벌 주요 차트 강타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매된 블랙핑크의 'Pink Venom'이 아이튠즈 월드 와이 드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북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4개 대륙서 고른 인기 분포를 나타내며 총 69개 지역 1위를 차지한 결과다. 국내 음원 차트 역시 휩쓸었다. 'Pink Venom'은 공개되자마자 벅스, 바이브, 지니 1위로 직행했다. 24시간 이용량과 실시간 이용자 수 합산 집계 방식으로 바뀐 멜론 톱 100에서는 1시간 만에 3위로 진입, 순위를 높여가고 있어 차트 '올킬' 청신호를 켰다. 블랙핑크 2집.. 2022. 8. 20.
블랙핑크 15억뷰, 뮤직비디오 최초 대기록 갱신 블랙핑크 15억 뷰 돌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 뚜두 (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36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15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뚜두뚜두 (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최고‧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뚜두 뚜두 (DDU-DU DDU-DU)’는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입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 비디오’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한편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를 최근 성공.. 2021. 2. 24.
중국, 도 넘는 K-POP 아이돌 때리기...이번에 블랙핑크 중국 누리꾼들 비난 이어져 중국 누리꾼들이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블랙핑크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블랙핑크가 두꺼운 화장을 하고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채로 중국의 '국보'인 판다와 접촉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지난 4일 블랙핑크는 유튜브에 '24/365 with BLACKPINK'라는 제목의 웹 예능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사육사가 꿈일 정도로 동물을 좋아하는 제니와 리사가 판다를 만나기 위해 에버랜드를 방문해 '1일 사육사 체험'을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두고 시나 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일제히 '블랙핑크가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채로 판다를 불법적으로 만졌다'며 보도했고 중국 누리꾼들은 "멤버들이 화장을 한 채 새끼 판다와 접촉하고,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어른 판다를 만졌다"며 비판했습니다... 2020.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