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9 사흘간 집에 홀로 남겨진 두 살배기 숨져(ft.20대 엄마 긴급체포) 한겨울에 2살 아들을 사흘간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4·여)씨를 긴급체포 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살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 구속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아들 B(2)군을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 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께 집에서 나가 이날 오전 2시에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B군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 접 신고했다. 구급대원들이 A씨 빌라에 도착했을 때 거실에 누워있던.. 2023. 2. 2. '결혼지옥' 아동성추행 논란, 시청자 폐지 요구 봇물 부부 상담 예능 프로그램 MBC '오은영 리포트 시즌 2-결혼지옥(결혼지옥)'이 아동성추행 논란에 휩싸이면서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는 시청자 의견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새아빠가 어린 딸이 싫다는 의사를 표현했는데도 신체접촉을 여러 차례 하는 장면을 내보내자 시청자들은 "아동학대를 방관했다"며 프로그램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결혼지옥' 아동성추행 논란 배경 결혼지옥은 갈등을 겪는 가정의 일상을 사전에 제작진이 촬영하고, 영상을 스튜디오에 직접 나온 부부와 방송 패널들이 함께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의 장면은 지난 19일 방송된 결혼지옥 20회에서 나왔다.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7세 딸이 있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일상 모니터링 전 아내는 남편(새아빠)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는 이.. 2022. 12. 21. 16개월 입양아 죽게 한 '정인이' 양모, 2심서도 사형 구형 검찰이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에게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5일 오전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성수제) 심리로 열린 장 모 씨의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3차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과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 30년간 전자장치 부착명령, 5년간 보호관찰 명령 등도 요청했습니다. 아동복지법(아동학대)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양부 A씨에게는 7년 6개월의 징역형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날 검찰은 구형의견을 통해 장 씨에 대해 ".. 2021. 11. 5. 경북 포항의 어린이집 6세 남아 폭행 사건 논란(feat.CCTV 영상 포함) 경북 포항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6세 남아를 장기간 폭행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아이는 심리치료 20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현재 아동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5일) YTN 보도에 따르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지난 6월부터 아이가 목과 팔에 상처를 입은 채 집으로 돌아왔다 고 밝혔습니다. 부모는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서 섣불리 교사에 문제를 물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학부모 상담 때 만난 담임 교사의 인품을 좋게 봤던 터라 애써 불안감을 떨쳐냈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 아이 목에서 또 다른 상처를 발견하고 곧장 어린이집에 CCTV 열람을 요청했습니다. 부모 측이 제보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아이는 겁에 질린 채 빈 교실로 도망쳐 왔습니다. .. 2021. 9. 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