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9 대전 어린이집 원생 사망, 원장 학대 정황 드러나 대전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원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의 원장의 학대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2일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에 따르면 이 어린이집 CCTV 녹화영상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원장 A 씨의 학대가 여러 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달 초에도 원생들을 재우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몸으로 압박을 가하는 등 학대로 의심되는 장면을 확 보했습니다. 21개월 된 B양이 숨진 지난달 30일에는 다른 아이 몸에 억지로 올라타기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원생들 가운데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쯤 어린이집에서 엎드려 잠을 자는 B양 몸에 발을 올려 압박을 가하는 등 학대한 혐의 (아동학대)로 A 씨를 불구속.. 2021. 4. 2. 정인이 양부 직장서 만장일치로 해임...구내염 진단 소아과 원장 진실을 말하다! 학대로 입 안이 찢어진 정인이에게 구내염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소아과 의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해당 소아과 의원 원장인 그는 5일 "진료 당시 정인이의 입 안 상처와 구내염, 체중 감소에 대해 모두 소견을 밝혔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인이의 입 안 상처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거나 이 증상을 놓친 채 구내염으로만 오진한 게 아니며, 허위 진단서를 발급했다는 의혹도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입니다. 목 차 1. 구내염 진단한 소아과 원장, 진실을 말하다 2. 구내염 진단 소아과원장, 허위 진단서 작성 사실과 달라 3. 정인이 양부, 직장에서 해임 4. 글을 맺으며 1. 구내염 진단한 소아과 원장, 진실을 말하다 소아과 원장은 "정인이 양부가 지난해 9월23일 아동보호소 직원과 함께 병원을.. 2021. 1. 6. "정인아 미안해" 공분...CCTV 속 힘겨운 마지막 발걸음 세 번이나 살릴 기회가 있었는데도, 끝내 구하지 못하고 결국 학대받아 숨진 16개월 아기, 정인이 입니다. 어제(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정인이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함께 슬퍼하고 분노했습니다. 저희 8시 뉴스도 아동학대의 실상을 정확히 알려 경각심을 높이고, 비슷한 범죄를 막기 위해, 피해자 정인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맑던 아이가...같은 아이 맞나요?(feat.16개월 입양아 충격 전후 사진) 서울 양천구에서 생후 16개월 여아가 입양가정의 학대 의혹 속에 사망한 사건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는 가운데, 이 아이의 입양 전후 극명하게 달라진 모습이 담긴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공분은 5sec-issue.tistory.com 어린이집 교사 품에 힘없이 안겨 있는 여자아이.. 2021. 1. 4. 이렇게 해맑던 아이가...같은 아이 맞나요?(feat.16개월 입양아 충격 전후 사진) 서울 양천구에서 생후 16개월 여아가 입양가정의 학대 의혹 속에 사망한 사건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는 가운데, 이 아이의 입양 전후 극명하게 달라진 모습이 담긴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공분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협회) 등은 숨진 A양이 입양가정에 보내지기 전 지냈던 위탁가정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 및 영상물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물 속 모습과 입양가정에 보내진 후의 A양 모습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위탁가정에서의 A양은 다른 정상적인 아이들처럼 뽀얗고 밝은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는데, 입양가정으로 간 이후에는 팔다리 피부색이 눈에 띄게 어두워지고, 군데군데 멍이 든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전날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할 때 현장에서 발언한 위.. 2020. 11.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