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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2

'백신패스 철회','방역정책 비판' 도심 집회 잇따라 8일 서울 도심에서는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판하는 시민단체의 집회가 이어졌다. 법원은 최근 학원, 독서실 등에 방역 패스(접종 증명·음성 확인제) 효력을 중단한 데 이어 방역 패스 제도의 효력 자체를 정지할지에 대한 판단도 이르면 다음 주 중 내놓을 예정이다. 방역 패스 제도의 적정성 문제를 놓고 고조된 사회적 관심이 이날 집회에서도 나타났다. 세계시민 걷기 행동연대 등 4개 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종로구 세종로까지 행진하며 정부에 합리적인 방역정책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전 경기도의사회장 등이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방역정책 전환을 주장하는 토론회를 개최했고, 전국 학부모단체 연합도 소아·청소년에게 방역 패스를 적용하는 정책에 반대하며 교보빌딩부터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했다. 학부모단체연합.. 2022. 1. 8.
코로나 백신 접종 3일만에 급성 간괴사, '母죽음, 의사도 처음 본다더라' “전날 제가 끓인 꽃게탕에 요플레까지 맛있게 드셨던 아버지는 다음 날 아침 눈도 감지 못한 채 돌아가셨습니다” 4일 오후 4시 서대문구 독립문 앞. 오지은(36)씨는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목에 건채 시민들 앞에 나서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설명했다. 오 씨의 아버지 오인영(67)씨는 지난 8월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접종을 한 지 9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오씨는 “아버지가 신분증을 잃어버려서 증명사진을 새로 찍었는데, 이 사진이 영정사진으로 쓰일 줄 몰랐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IMF 시절 금붙이를 모아서 나라를 도왔던 아버지는 ‘백신이 안전하다니 안심하고 맞아라’고 하셨는데, 백신 부작용을 책임져주겠다는 정부와 대통령은 지금 무엇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냐”라고 외쳤다. 이날 '코로나1.. 2021.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