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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32

'코로나 방역' 왜 유럽은 한국처럼 안될까?...가디언의 솔직한 지적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누적 확진자가 4천3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2차 유행이 현실화되면서 피해규모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며 그에 따라 해당 지역 방역당국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유럽 언론들이 한국을 비롯한 모범적 방역 국가들의 코로나19 대응에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지난봄 1차 유행 당시와는 다른 이유 때문입니다. 1. 코로나2차 대유행 지난 3~4월 1차 유행 당시 유럽은 효과적인 방역 모델을 갖추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무너졌습니다. 각국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장세는 방역당국의 통제 규모를 훌쩍 넘어서 버렸습니다. 무엇보다 정책적 판단 착오가 아쉬웠는데 마스크 논쟁이 대표적입니다. 대부분 정부는.. 2020. 10. 26.
용인 고교생 코로나19 집단감염 원인? 경기도 용인에서 고교생들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감염됐습니다. 학생 17명이 저녁 시간 공원에서 모임을 갖고 음료와 음식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됐습니다. 모임에 참석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의 가족 2명도 N차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에서는 북구 그린코아 목욕탕과 금정구 소재 평강 의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낮 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사례는 Δ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 플러스 Δ경기 부천시 차오름 요양원 Δ용인시 대지고/죽전고 Δ부산 금정구 평강 의원 Δ부산 북구 그린코아 목욕탕 등입니다. 경기 용인시 대지고/죽전고와 관련해서는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 2020. 10. 2.
코로나19 중증원인 밝혀지나..인터페론 부족! 젊고 건강한 이들이 갑자기 코로나 19로 사망하는 경우 인터페론 반응 장애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가 침투한 세포 안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인데 바이러스 감염과 증식을 억제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9세 31세의 두 형제가 코로나19에코로나 19에 심각한 증세를 앓았다. 둘 다 젊고 건강했지만 며칠 지나자 자가 호흡을 할 수 없었고, 한 명은 숨졌다. 2주 뒤 또다시 코로나 19에 걸린 20대 형제가 네덜란드에서 나왔다. 유전학자들이 조사에 투입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들을 연구한 결과 인터페론이라는 물질이 없었던 것을 공통의 실마리로 찾았습니다. 불충분한 인터페론 양이 코로나 19가 심각한 양상으로 발전하는 이유일 수 있다는 이 연구 결과는 이날 세계적 학술.. 2020. 9. 25.
선천성 면역 수치때문에 코로나19 생사 가른다! 보통 어린이들은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같은 질병에 걸려도 더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2009년에 유행했던 신종플루도 성인보다 어린이에게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의 경우 다소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어린이들은 코로나 19에 걸려도 증상이 가벼워 마치 감기처럼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인데요, 최근 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는 어린이의 코로나 19 증상이 경미한 이유를 밝혀낸 연구가 게재됐습니다. 목 차 1. 코로나19 소아 환자, '선천성 면역' 수치 더 높다 2. 과도한 '후천성 면역'이 증상 악화시킨 것 3. 현재 개발 중 백신, 도움 안 될 가능성 있다 4. 면역반응이 나타나는 시기가 중요하다 5. 사이토카인폭풍 증후군..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