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2 화이자 3월에 오미크론 전용 백신 출시, 3차 접종 필요 없을까?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올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전용 백신을 내놓는다. 화이자는 현재 일부 수량에 대한 생산을 시작했는데 3월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모더나는 가을에 '오미크론' 전용 백신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11일 미국 CNBC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대표(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를 앞두고 "오미크론 변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은 오는 3월이면 출시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미크론 대응 백신은) 오미크론 이외 다른 변종들에도 대응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또 불라는 "오미크론 백신이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일부 국가들이 가능한 빨리 변이 대응 백신을 원하고 있어 접종을 준비할 것이다.. 2022. 1. 11.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첫날, '딩동' 소리에 손님 당황 "아니, 저 3차 맞았는데 무슨 소리예요?" 2주 간의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 패스(접종 증명‧음성 확인제)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첫날인 3일. 직장인들이 쏟아지는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식당가에서는 여기저기서 '딩동' 소리가 울렸다. 직장인 강모씨(32)는 "부스터 샷을 맞았는데 이게 뭔 일이냐"며 당황해했다. 강 씨는 2주 전 3차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접종정보가 제대로 업데이트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했다. 대기하는 손님 10팀 중 1팀꼴로 '딩동' 소리가 나왔다. 대부분 30대 얀센 백신 접종자로, 추가 접종(부스터샷)까지 마쳤지만 전자출입 명부(QR코드) 앱에서 접종정보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일부 식당에서는 전자출입 명부가 먹통인 곳도 있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 2022.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