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5단계2 초토화된 전주한옥마을,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 없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조(54)씨는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 조치 등 거리두기 단계를 18일 0시부터 31일까지 2주 더 연장할 것이라는 방침에 “거리두기 완화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온몸으로 위기를 버티고 있는 김 씨는 “지난 11일 버팀목 자금을 받고 ‘다 같은 힘든 상황이라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다 보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는 “100만원의 지원금이 큰돈은 아니지만 보탬이 되는데 연장 발표라 정말 지친다.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북대 대학로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40대 여성 A씨는 ‘버팀목 지원(200만.. 2021. 1. 17. 2일 거리두기 조정 발표...3단계는 배제, 현 단계 연장할 듯 방역당국이 2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이는 오는 3일 밤 12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과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종료에 따른 것입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세는 여전히 1000명 선 안팎을 오가고 있지만 그 이상의 급증세는 나 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는 일부 방역 대상만 미세 조정하고 전반적으로 현 수준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목 차 1. "부처·지자체·전문가 의견 수렴중…확진자 증가 폭은 둔화" 2. 특별방역 대책에도 여전한 집단감염…핀셋 방역 조치 추가될 듯 3. 글을 맺으며 1. "부처·지자체·전문가 의견 수렴중…확진자 증가 폭은 둔화"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 총괄반장은 지난 1.. 2021.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