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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폭탄2

소상공인 에너지 비용 급등, 전기요금 95만원 나와 “25만 원 나오던 전기요금이 이번 달 95만 원 나왔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한전이 적자를 보는 현실은 이해하지만 정부는 이럴 때 개입하려고 있는 거 아닙니까.” (서울 관악구 코인노래방 점주) “코로나로 어려움 누적되는 상태에서 원자재 인상으로 또 어려움 겪고 있습니다. 에너지 비용이 계속 인상되면 메뉴 가격을 재차 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에너지 파동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서울 관악구 요식업 사장) 소상공인들이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에너지 비용급등은 재난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여의도 소공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 지원 대책을 요구했다. 오세희 회장은 “소비 심리.. 2023. 2. 21.
1월치 난방비 '폭탄 고지서' 속속 도착에 서민 경제 파탄 올해 1월 사용한 도시가스와 전기 요금이 이달 속속 청구되기 시작했다. 가스·전기 사용량이 많은 사우나와 식당 등에서는 12월에 이어 1월에도 '폭탄'과 같은 고지서를 받아 들고 시름이 더 깊어졌 다. 가정에서도 "1월에는 한파가 와도 아꼈는데도 올랐다"며 근심이 커지고 있다. 사우나 운영, 도시가스 요금 380만원 이희진(48)씨가 운영하는 서울 중구의 한 여성 전용 사우나는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 하루 4∼5시간만 도시가스보일러를 가동했는데도 지난해 12월 27일∼올해 1월 31일 사용한 도시가스 요금이 380만 원이 나왔다. 직전 달과 비교해 3배 이상으로 뛰었다고 한다. 전기요금도 지난해 12월 19일∼올해 1월 18일 사용분으로 500만 원이 청구돼 전월보다 100만 원 올랐다. 이 씨는 13.. 202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