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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뉴스공장2

김어준 '고액 출연료' 논란에 김근식, 국민 세금 없이 유튜브 가서 맘껏 떠들라! 야권으로부터 방송의 '정치적 편향성' 지적을 받아왔던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방송인 김어준 씨가 박 원순 전 서울시장 임기 동안 23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았다는 야권의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힘 비전전략실장을 맡았던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친문 편향 방송을 하고 싶다면 세금 지원 없이 유튜브에 가서 맘껏 떠들면 된다"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목 차 1.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저격 2. 김근식 경남대 교수, '방송의 양날개는 독립성과 공정성이다' 3. TBS 공식입장,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대표 프로그램 1.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어준의 뉴스공장' 저격 김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김어준씨 고액 출연료로 .. 2021. 4. 16.
오세훈에 울고 웃는 김어준.. "오시장 덕분에 뉴스공장 폐지 안 될 것" 국민의 힘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승기를 잡음에 따라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폐지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목소 리가 나오는 가운데 방송인 김어준 씨는 오히려 오세훈 당선인 덕에 구조적으로 폐지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스스로 이를 ‘아이러니’하다고 표현하며 “보수 지지층은 오세훈에게 따져야 할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목 차 1. 뉴스공장 폐지 ‘주장’에… 김어준 “오세훈 당선인에게 따져라” 2. 김어준, 선거 결과 발표 후 “제작진이 벌써 나를 버리려 해” 농담도 1. 뉴스공장 폐지 ‘주장’에… 김어준 “오세훈 당선인에게 따져라” 김씨는 선거 결과가 나온 다음 날인 8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며 “뉴스공장을 어제 마지막 방송이라 생각한 분들이 있.. 202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