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탱크(본명. 안진웅)의 걸그룹 디스곡과 관련해 오 마이걸 승희가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WM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승희와 관련한 이슈로 심려를 끼쳐 걱정을 하고 계 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전한다”며 “승희와 작곡가 탱크는 한국예고 선·후배이자 업계 선·후배 사이다. 승희는 현재 탱크로부터 악의적인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고자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목 차 1. 오마이걸 승희, 탱크 극단적 선택 막아 2. 탱크, 오 마이걸 승희 구애와 집착성 메시지 지속적으로 보내 3. 오마이걸 승희, 법적 대응 나선 이유 4. 글을 맺으며 1. 오마이걸 승희, 탱크 극단적 선택 막아 이어 WM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12월 7일..
경기도가 2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성범죄 의심’ 게시물 등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해 논란이 된 7급 신규임용후보자 A 씨에 대해 ‘자격상실’을 의결했습니다. A 씨는 현재 정식 공무원 신분이 아닌 임용후보자로 이번 결정에 따라 임용후보자 자격을 상실하게 되며, 후보자 명단에 서도 제외됩니다. 목 차 1. 일베 게시물 파문 7급 합격자 '자격 상실' 2. 일베 게시물 파문 7급 합격자 '자격 상실' 이유 3. 성희롱 글과 장애인 비하 글 올린 '7급 공무원 임용 막아달라' 국민청원 4. 글을 맺으며 1. 일베 게시물 파문 7급 합격자 '자격 상실' 도는 지난 해 12월 경기도 7급 공무원 합격자에 대해 임용을 막아달라는 민원과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사건을 인지한 후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도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