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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2

택시기사의 순발력으로 '보이스피싱' 막아..현금3500만원 지켜내 "광주 송정역으로 빨리 가주세요." 지난 6일 오후 3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삼거리에서 등산용 가방을 멘 50대 후반의 남성이 급히 손을 흔들며 택 시를 잡아 세웠습니다. 이 남성은 "광주송정역으로 빨리 가 달라"며 허겁지겁 택시에 올라탔습니다. 택시기사 강귀선씨(65)는 "누구 급히 만나러 가시나 봐요"라며 으레 하는 인사말을 건넸습니다. 왠지 모르게 상당히 초조해 보이는 남성은 그때부터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송정역 3번 출구에서 금융감독원 직원을 만나러 간다. 금감원 직원이 현금 3500만원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돈을 찾아가는 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정신이 이상한 사람은 아닌지 의심을 한 강씨는 백미러로 다시 한번 남성을 쳐다봤는데 3500만 원이 든 것.. 2020. 11. 12.
보이스피싱 확인은 '찐센터'에서 편하게 하세요! 서울 중앙지검이 29일 인권 감독관 산하에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찐 센터)를 개설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직통번호 010-3570-8242(빨리사기)를 통해 365일, 24시간 담당 수사관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검찰 관련 서류를 확인한 후 진위 여부와 검사실 소환, 조사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인권 감독관 산하에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콜센터(찐 센터)'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목 차 1. 보이스피싱 1위 금융기관 사칭, 2위 검찰 사칭 2. 보이스피싱 방지법 3. 글을 마치며 1. 보이스피싱 1위 금융기관 사칭, 2위 검찰 사칭 올해 현재까지 중앙지검이 기소한 보이스피싱 사건은 총 432건이며, 이 가운데 40.7%인 1..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