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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벌어진 유럽의약품청(EMA)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항체치료 제 '렉키로 나주'(성분명 레그 단비 맙·CT-P59) 관련 문서에도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셀트리온은 22일 회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EMA로부터 이런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목  차

 

1.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 관련 사이버 공격 받아

2.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 관련 사이버 공격에서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

3. 화이자, 모더나도 백신 관련 사이버 공격받았었다

4. 글을 맺으며

 


1.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 관련 사이버 공격받아

 

 

 

 

 

현재 셀트리온은 EMA와 렉키로 나주의 품목 허가 신청을 위해 사전 협의 중이며 이 때문에 EMA에 렉키로 나주와 관련한 문서 일부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셀트리온은 "우리뿐 아니라 미국 모더나, 독일 바이오엔 테크 등의 일부 다국적 기업들도 같은 형태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번 사이버 공격이 당사를 특정해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2.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 관련 사이버 공격에서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

 

 

 

 

 

그러면서 의약품과 관련한 환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이 사건으로 인해 EMA에 제출한 문서 중 일부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해당 문서에 환자의 개인 정보는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자체 IT 시스템도 지속해서 모니터링 중이며, 현재까지 어떠한 유출이나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3. 화이자, 모더나도 백신 관련 사이버 공격받았었다

 

 

 

 

 

이에 앞서 EMA는 지난달 9일(현지시간)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수사기관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달 12일에는 사이버 공격 때 불법적 접근이 이뤄졌던 코로나 19 의약품, 백신과 관련한 자료 일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MA가 지난달 사이버 공격 사실을 공개한 직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 테크는 EMA에 대한 사이버 공격 과정에서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과 관련한 서류에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4. 글을 맺으며

 

 

 

 

 

코로나 19 백신자료를 해킹해서 어디에 사용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지금 의심가는 곳은 중국인데 이 나라의 경우 시진핑이 직접 해커들을 양성하고 있고 중국에서 제조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코로나 예방 효과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 제테 카보다 떨어지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킹이 시도되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