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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추석에 무엇을 하고 있을 예정이신가요?
예전처럼 가족들을 보러 간다는 설렘보다 걱정과 아쉬움이 앞서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혹시 이번 추석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 친구, 부모님이나 은사님 또는 교역자님께 말씀카드로 인사를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1. 하나님을 기억하는 추석

 

2. 하나님과 함께 가는 고향길

 

 

 

 

 

3. 함께하는 추석

 

4. 소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5. 즐겁고 건강한 추석

 

6. 보름달처럼 풍성한 은혜

 

 

 

 

 

7. 다함께 즐거운 추석

 

8. 가족을 만나는 기쁨

 

 

 

 

 

9. 다이어트는 추석 끝나고 다시

 

10. 즐겁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11. 감사로 하나되는 한가위

 

12.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13. 가정 축복 기도문

 

14. 감사로 드리는 제사

 

15. 땅의 소산

 

16. HAPPY CHUSEOK

 

17. 범사에 감사하라

 

 

 

 

 

 

18. 풍성한 한가위

 

19. HAPPY CHUSEOK

 

20. 풍요로운 한가위, 소산 주신 하나님

 

21. 가정 기도문

 

22. 풍성한 주님의 은혜

 

23. 하나님께 드리는 첫 소산

 

24. 기도로 준비하는 추석

 

 

 

 

 

25. 보고 싶은 마음

 

26. 풍성한 추석

 

 

 

 

 

27. 송편처럼 맛난 추석 한가위

 

28. 맛난 걸 보면 생각나는 사람

 

29. 열매의 측복

 

30.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에

 

 

 

 

 

 

31. 하나님께 더 가까이

 

32. 가서 전하라

 

 

 

 

 

지금까지 추석에서 사용하면 좋을 2020 추석 인사말 카드 중에 기독교 추석 인사말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하루 남은 추석,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분들께 마음을 담은 추석 카드를 보내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지급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