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여정 "남조선것들 마냥 '용감무쌍'한 척, 종당에 화 자초" 경고

북한이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여전히 남조선 것들을 상대할 의향이 없다"라며 "적의 행동 건건사사를 주시할 것이며 우리에 대한 적대적인 것에 매사 상응하고 매우 강력한 압도적 대응을 실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김여정 망발

 

 

 북한 김여정, '남조선것들 상대 의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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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를 내고 "바보들이기에 일깨워주는데 대륙간탄도미싸일로 서울을 겨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담화에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우려하고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모든 나라들이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중대 한 책임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저들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기구로 전락시키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김 부부장은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자위권을 포기시켜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고약한 행위를 묵인해서는 안되며 그것이 헛된 노력임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도 우리의 적수들은 근거없이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행위를 감행했다"며 "확장억지, 련합방 위태세를 떠들며 미국과 남조선 것들이 조선반도지역에서 군사적 우세를 획득하고 지배적 위치를 차지해 보려는 위험천만한 과욕과 기도를 노골화하고 있는 것은 각일각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더더욱 위태해지게 만들고 있다"라고 강변했다.

또 "미국은 세상을 기만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적대적이지 않으며 대화에 열려있다는 헛소리를 걷어치우 고 대화판에서 시간을 벌어보려는 어리석은 궁책을 포기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 모든 행동을 중지하고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해 들려하지 말며 자기의 전망적인 안전을 위해서라도 항상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김여정의 망발 왜 할까?

 

 

 

 

 

남한에 대해서도 "남조선것들도 지금처럼 마냥 '용감무쌍'한 척, 삐칠 데 안 삐칠 데 가리지 못하다가는 종당에 어떤 화를 자초하게 되겠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위임에 따라 끝으로 경고한다"라고 덧붙였다.

김 부부장이 담화를 내놓은 것은 지난달 27일 미국의 우크라이나 탱크 지원을 비난한 이후 23일 만이다.

 

김여정, 얘는 참 싸가지도 없는데다 생긴 대로 말하는 게 정말 노답 인생인 듯하네요. 북한주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난리인 듯한데 입만 번지르하게 하고 있으니, 얼마 남지 않은 듯 보입니다.

이제 김정은이 딸래미한테도 서열이 밀려서 우짜냐?

 

 

 

 

 

자료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30219n0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