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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지인에 사랑을 담은 인사말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에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 시점에 일부교회에서 대면 예배를 강행하다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 25일은 세계 모든 국가와 세계인들이 즐기는 명절입니다

 

 

목  차

 

1.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인사말은?

2.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말은?

3. 글을 맺으며

 


1.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인사말은?

 

 

 

 

 

25일 크리스마스는 기독교 성인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기념일이며 크리스마스(Christmass)는 영어로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를 합친 말입니다.

 

 

 


크리스마스 인사말은 보통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해주는 내용이 좋으며 직장 상사나 동료에게는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는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등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는 것이 어떨까요? 

인사말을 전하는 것이 쑥스럽다면 마음이 담긴 포토 카드를 전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포털사이트 네이버나 여러 곳에서 ‘크리스마스 인사말’을 검색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사진과 인사말이 적힌 카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이것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인사말은?

 

 

 

 


또한 세계 크리스마스 인사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우리 잇님들도 많은데요 각 나라마다 크리스마스 인사는 어떻게 쓸까요?

 

 


평소에는 잘 사용할 일이 없지만 크리스마스 같이 특별한 날에는 혹시 멀리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문자나 손편지 또는 손카드로 크리스마스 인사말을 해보세요.

 

 

3. 글을 맺으며

 

 

 

 

 

이제 크리스마스가 하루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고통의 시간이 우리에게 있겠지만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이라도 모든 이가 사랑이 충만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